펀팩토리 만타

핸드잡 방식 그대로 부드럽게 감싸는 구조와 강력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펀팩토리 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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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뷰

손**
30대 남성
2023.04.20
사용후기...

처음 퓨어 제품을 구입하고
만족하는 기억에 더 기대를 하고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진동기는 호불호가 많이 갈릴거같네요.

구매 후 바로 사용해 보고 후기를 남기려 했지만
사용감이 익숙지 안아 그런가 아무 느낌도 안나거나
통증이 느껴저 실망하던중 여자친구가 해주면
다르겠지 하여 사용해 봐도 세워 놓고 갖다대면
그냥 죽네요...
진동기는 호불호가 많이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매우 만족하여 그나마
위안을 삼았네요.
그 부들부들 떨리는 곳을 구슬에 가져다 대면
굉장히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 내구성이 많이 아쉬운듯 합니다.
실사용 5회정도 인데 벌써 고장났네요.
사용중 "둥~" 하다 "딱딱" 소리나서 무서워서 바로 치웠다가 좀있다 다시 틀어보니 "잉~" 소리만 나고 진동은 전혀 안되네요.
왕**
30대 남성
2022.12.10
Fun Factory ‘MANTA’ 사용 후기
“나는 이 후기 빨리 쓰고 한 번 더 하러 간다.“

(쓰고 보니 글에서 약간 알바 느낌이 나는데, 그건 아니며 평범한 소비자의 내돈내산 후기임을 먼저 밝힙니다.)

평소 혼자서 시간을 보내게 될 때 종종 자기위로를 하며 소용돌이 치는 잡념과 세속에 찌든 피로를 풀곤 합니다.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나의 신체 일부인 손으로 보내는 시간도 나쁘지 않지만, 문뜩 색다른 느낌의 자기위로를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그 후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후기들을 찾아봤지만, 가장 아쉬운 부분은 제품의 사용성보다도 디자인과 생김새였습니다. 지나치게 여성의 성기를 도구화했다거나 필요 이상 자극적인 모양새로 만들어진 각종 도구들이 오히려 흥분을 주기보다 불쾌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성이며, 패미니스트는 아닙니다. 단지 자기위로의 목적은 오롯이 내 안의 소리와 감각에 의지하며 내 몸의 반응에 집중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야동 등의 시청각적 극치감에 의존해 나의 다른 감각이 빼앗기는 걸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러다 발견하게 된 것이 Fun Factory 제품이었습니다. 알아보니 국내에선 많이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인 것 같았습니다. 독일에서 개발, 디자인, 제작되는 제품이며 사용자 환경을 고려해 여러 시행착오 과정을 거쳐 제작된다는 정도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었는데,

무엇보다 철저히 목적에 맞게 제작된 딱 필요한 정도의 디자인과 고성능의 제품 운동성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 디자인이 굉장히 훌륭하죠. 성기의 도구화나 시각적 묘사를 배제하고 나 홀로 내면의 숨소리에 깊이 빠져 집중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쇼핑몰을 서치하게 됐고, MANTA 제품을 판매하는 여러 샵 중에 ‘로마스토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지향하는 바와 어느 정도 맞닿아 있는 판매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판매하는 제품들 모두 성상품화를 최소화하고 ‘나를 탐험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안내한다는 브랜드 메시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두가 매우 기네요. 여기까지 읽으신 분은 이제 사용 후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우선 MANTA 제품은 Fun Factory에서 만든 제품 중 몇 안 되는 남성용 도구입니다. 'U자'형태의 제품 상단부를 소중이에 감싸는 형태가 되도록 하고 손잡이를 잡은 후 아래, 위, 회전, 피스톤 운동 등 다양하게 요리조리 움직이며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바이브레이트 기능인데 정말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로 다른 진동 모드가 있어요.

저는 소중이 끝부분이 다른 곳에 비해 예민한 편이라 그곳을 자극하는 걸 좋아하는데, 손으로 할 때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었고, 젤과 함께 부드러운 상태로 제품의 끝 돌기 부분을 자극 부위에 대고 조금씩 움직여가며 느끼는 진동은 정말 온 몸을 부르르 떨리게 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소중이 뿐 아니라 여자친구의 클리토리스 바이브레이터로도 사용이 가능했으며, 성관계 시에 고환을 자극하며 즐기기에도 꽤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해 완전 삽입하는 형태가 아니라서 ‘이걸 왜 쓰나?‘하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저는 한동안 이것만 쓸 생각입니다.

충전식이며 방수가 되기 때문에, 또 내부로 이물질이나 체액이 들어가는 형태가 아니어서 세척이 너무 간편합니다. 거사를 마치고 제품을 씻어야 할 때의 귀찮음이 적어요. 비누칠 슥슥 하고 미온수로 헹궈 수건으로 툭툭 닦으면 끝.

여러분도 한번 써보세요. 저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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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30대 남성
2023.04.20
사용후기...

처음 퓨어 제품을 구입하고
만족하는 기억에 더 기대를 하고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진동기는 호불호가 많이 갈릴거같네요.

구매 후 바로 사용해 보고 후기를 남기려 했지만
사용감이 익숙지 안아 그런가 아무 느낌도 안나거나
통증이 느껴저 실망하던중 여자친구가 해주면
다르겠지 하여 사용해 봐도 세워 놓고 갖다대면
그냥 죽네요...
진동기는 호불호가 많이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매우 만족하여 그나마
위안을 삼았네요.
그 부들부들 떨리는 곳을 구슬에 가져다 대면
굉장히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 내구성이 많이 아쉬운듯 합니다.
실사용 5회정도 인데 벌써 고장났네요.
사용중 "둥~" 하다 "딱딱" 소리나서 무서워서 바로 치웠다가 좀있다 다시 틀어보니 "잉~" 소리만 나고 진동은 전혀 안되네요.
왕**
30대 남성
2022.12.10
Fun Factory ‘MANTA’ 사용 후기
“나는 이 후기 빨리 쓰고 한 번 더 하러 간다.“

(쓰고 보니 글에서 약간 알바 느낌이 나는데, 그건 아니며 평범한 소비자의 내돈내산 후기임을 먼저 밝힙니다.)

평소 혼자서 시간을 보내게 될 때 종종 자기위로를 하며 소용돌이 치는 잡념과 세속에 찌든 피로를 풀곤 합니다.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나의 신체 일부인 손으로 보내는 시간도 나쁘지 않지만, 문뜩 색다른 느낌의 자기위로를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그 후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후기들을 찾아봤지만, 가장 아쉬운 부분은 제품의 사용성보다도 디자인과 생김새였습니다. 지나치게 여성의 성기를 도구화했다거나 필요 이상 자극적인 모양새로 만들어진 각종 도구들이 오히려 흥분을 주기보다 불쾌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성이며, 패미니스트는 아닙니다. 단지 자기위로의 목적은 오롯이 내 안의 소리와 감각에 의지하며 내 몸의 반응에 집중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야동 등의 시청각적 극치감에 의존해 나의 다른 감각이 빼앗기는 걸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러다 발견하게 된 것이 Fun Factory 제품이었습니다. 알아보니 국내에선 많이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인 것 같았습니다. 독일에서 개발, 디자인, 제작되는 제품이며 사용자 환경을 고려해 여러 시행착오 과정을 거쳐 제작된다는 정도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었는데,

무엇보다 철저히 목적에 맞게 제작된 딱 필요한 정도의 디자인과 고성능의 제품 운동성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 디자인이 굉장히 훌륭하죠. 성기의 도구화나 시각적 묘사를 배제하고 나 홀로 내면의 숨소리에 깊이 빠져 집중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쇼핑몰을 서치하게 됐고, MANTA 제품을 판매하는 여러 샵 중에 ‘로마스토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지향하는 바와 어느 정도 맞닿아 있는 판매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판매하는 제품들 모두 성상품화를 최소화하고 ‘나를 탐험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안내한다는 브랜드 메시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두가 매우 기네요. 여기까지 읽으신 분은 이제 사용 후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우선 MANTA 제품은 Fun Factory에서 만든 제품 중 몇 안 되는 남성용 도구입니다. 'U자'형태의 제품 상단부를 소중이에 감싸는 형태가 되도록 하고 손잡이를 잡은 후 아래, 위, 회전, 피스톤 운동 등 다양하게 요리조리 움직이며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바이브레이트 기능인데 정말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로 다른 진동 모드가 있어요.

저는 소중이 끝부분이 다른 곳에 비해 예민한 편이라 그곳을 자극하는 걸 좋아하는데, 손으로 할 때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었고, 젤과 함께 부드러운 상태로 제품의 끝 돌기 부분을 자극 부위에 대고 조금씩 움직여가며 느끼는 진동은 정말 온 몸을 부르르 떨리게 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소중이 뿐 아니라 여자친구의 클리토리스 바이브레이터로도 사용이 가능했으며, 성관계 시에 고환을 자극하며 즐기기에도 꽤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해 완전 삽입하는 형태가 아니라서 ‘이걸 왜 쓰나?‘하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저는 한동안 이것만 쓸 생각입니다.

충전식이며 방수가 되기 때문에, 또 내부로 이물질이나 체액이 들어가는 형태가 아니어서 세척이 너무 간편합니다. 거사를 마치고 제품을 씻어야 할 때의 귀찮음이 적어요. 비누칠 슥슥 하고 미온수로 헹궈 수건으로 툭툭 닦으면 끝.

여러분도 한번 써보세요. 저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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