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19 오유 눈팅하다 뽐뿌 받고 구입 한 우머나이저 후기

성인용품 후기(여성)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0-01-07 17:42
조회
2793
오유에 신박한 후기가 있어서 퍼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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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오유를 눈팅하다가 우머나이저 후기들을 발견,


그 전에도 알고는 있었던 터라(심지어 신문에서 본 거 같은데) 흥미진진하게 클릭, 약 1주일정도의 고민을 하고 1주일간의 배송기간을 거쳐


제 생애 첫 섹스토이가 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1. 첫인상


생각보다 디자인이 매우 무난합니다.


말 안하면 모르는 사람은 이게 성인 장난감이라고는 생각 못할 것 같습니다.


다만 내부 포장에서는 페니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있었습니다.


(구입하신 분들, 내부에 플라스틱 포장용기를 뒤집어보세요..)


대놓고 섹슈얼한 걸 노리는 상품 디자인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실제로 보니 신기했습니다.



마감은 솔직히 이게 10만원 짜리야?? 라는 기분입니다.


5-6만원 짜리 전자제품을 구입하면 이정도 마감일 거 같습니다.


제가 정품을 산 건 마감 때문이었는데.. omg


하지만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렴이는 아마도 2-3만원짜리 전자제품 수준의 마감일 것을.. (라고 자기위안)



하드웨어에서 가장 불만인 점은 충전이 5핀이 아닙니다. (물론 건전지가 아닌 점은 서쪽을 향해 절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건전지 그켬.)


그리고 충전단자 커버가 엉성한 고무커버로 되어있고 달랑달랑거려 내구성이 떨어져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딘가로 사라질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듭니다.




2. 사용 전


설명서를 읽습니다. 실리콘과 해드 부분을 물로 세척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위생적이고 관리가 편할 것 같습니다.


사용 방법은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아주 직관적이고 간단합니다.


올 때 방전상태로 오기 때문에 우선 충전을 합니다. 약 2시간의 충전 후 4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서에 써 있습니다.


하지만 4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은 아주 시간이 많은 불감녀거나 고문하는 사람 뿐일 겁니다.


전원을 짧게 누르면 온, 조금 길게 누르면 오프가 됩니다. + - 버튼으로 세기를 조정합니다.




3. 대망의 사용기


3-4단계면 충분하다는 사람이 많아서 저도 그럴 거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평소에도 클리자위를 하는 편이어서 그런지 5-7단계까지 '가능'은 하더군요.


그 이상은 아파서 못합니다.


시청각자료를 켜고 기기를 대고있는 상태에서 2분정도 지나니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오고 클리가 발기된 느낌이 옵니다.


평소에도 이쯤되면 멈추기 때문에 기기를 끄고 현자타임을 가집니다.


처음 든 생각은 '아 괜히 샀나..'였습니다.


손으로 하는 거에 비해 훨씬 빠르게 자극에 도달하기는 했지만.. 다른 부분은 평소 그대로고 클리만 신나 있는 것 같은 부조화의 느낌이란 ㅠㅜㅜㅜ 뇌에 스위치는 안들어왔는데 몸만 방방 뜬 느낌 ㅜㅜ


냉수를 마시고 구매에 대한 자기합리화를 시작합니다. '그래, 십만원 남짓한 돈으로 이정도 만족도와 이정도 내구성이면 나쁘지 않은 구매다.. 기대가 너무 컸을 뿐이다..'



어영부영 10분 정도 지나고 신체에 이상을 감지합니다.


배 속이 꾸물꾸물 합니다.


오오 이것은!!


순간 핑-하고 오는 직감이 있어서 다시 자리를 잡고 이번에는 시청각 자료 없이 1-2단계를 반복하며 상상과 감각에 집중합니다.


조금 뒤-,


꾸물꾸물하고 진정이 안되던 뱃속이 뿌듯-해지는 감각과 충만감이 옵니다.


잘 샀다고 2분에 한 번씩 생각하며 기계를 씻어둡니다. 참고로 저는 물로 씻었지만 성인용품 전용 세척제를 쓰면 더 좋다고 합니다.




4. 후기


평소 저는 삽입하는 자위에는 흥미가 없고, 클리를 자극하다가 찌릿찌릿하면 멈추기 때문에(보통 15분에서 20분정도 걸립니다) 위와 같은 느낌이 오는 경험은 정말 한 손에 꼽습니다.


그런데 이 기계는 정말 누가 만들었는지.. 예열을 정확하게 오선생으로 연결시켜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후기들이 대부분 2분 정도면 끝난다고 써있었는데 저는 그게 단순한 클리 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평소에 그정도에서 멈췄으니 그정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이 기계는 그 이상?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뜻밖의 덤인데, 제가 첫 시연을 해본 건 3일 전 입니다. 그런데 그 후로 지금까지 자기위로를 안했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그 전까지는 하루에 한 번씩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가 성욕이 엄청 강한 줄 알았는데, 매번 장작이 타다 말았어서 그랬나봅니다 --;;



사람과의 비교가 궁금하시리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실제 성행위에서 오선생을 만난 건 도합 3년간의 연애 중 딱 두번인데 두번 다 테크닉이 좋았던 게 아니라 제가 정신적으로 만족해서 만난 거 였기 때문에.. 비교가 어렵네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아무래도 기계다보니 실제 성행위에서 얻을 수 있는 정신적인 충족감은 없습니다.


다만 성욕은 해결해 주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매우 추천합니다.


물론 오선생을 만날 수 있는 지 없는 지는 아무래도 개인차가 있을테니 제 후기는 그저 참고로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개인적인 추천 사용 방법


솔플 : 약한 상태로 천천히 시간을 들여 애무하는 걸 추천. 힘들면 중간에 꺼도 좋다. 위치도 바꿔보고 세기도 조정해 보고 시간도 조정해 보면서 탐구정신으로 스스로에게 최적의 페이스를 찾아본다.


팀플 : 시작할 때 흡입으로 훅 끌어올려두고 다른 부분 애무를 시작한다. 훅 끌어올릴 때의 애액은 나오긴 하지만 마치 마른 수건에서 물이 나오는 듯 하다. 이 때 손가락을 넣어보면 여자는 살짝 아픔을 느끼고 남자는 뻑뻑함을 느낀다. 시간이 지나면 여자에게 신호가 오는 시점이 있다. 이 때의 애액은 초반보다 훨씬 미끌미끌하고 손가락을 넣어보면 안이 부들부들하다. 그 때 삽입하면 좋다. 요약하면, 전희에 사용하고, 사용 시간과 삽입 시간에 약간의 텀을 둔다.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




그럼 이만!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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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은 요깅!

전체 1

  • 2020-01-09 14:17

    상세한 후기 잘 보고 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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